공장 곳곳에 CCTV가 설치되어 있어도 안전관리자가 모든 화면을 계속 지켜보기는 어렵습니다. 짧은 순간에 발생한 위험 상황은 놓칠 수 있고, 사고가 발생한 뒤에야 녹화 영상을 다시 확인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다면 일반 CCTV와 AI 지능형 CCTV는 무엇이 다를까요?
일반 CCTV가 현장을 보여주고 기록한다면, AI 지능형 CCTV는 영상 속에서 미리 설정한 위험 상황을 찾아 담당자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둘의 차이는 카메라 자체보다 영상을 누가, 어떻게 살펴보느냐에 있습니다.
일반 CCTV의 기본적인 역할은 현장의 영상을 촬영하고 저장하는 것입니다.
안전관리자는 모니터를 통해 현장을 확인하거나, 사고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녹화 영상을 다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고 당시 상황과 발생 원인을 확인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되기도 합니다.
다만 여러 대의 CCTV를 운영한다면 모든 화면을 동시에 지켜보기가 쉽지 않습니다. 위험 상황이 잠깐 나타났다 사라지면 담당자가 그 순간을 직접 보고 있지 않는 한 바로 알아차리기 어렵습니다.
즉, 일반 CCTV에서는 영상을 이해하고 판단하는 역할을 주로 사람이 맡습니다.
AI 지능형 CCTV는 카메라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설정된 조건에 해당하는 상황을 찾아내는 방식입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은 지능형 CCTV를 다수의 카메라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변화 감지, 대상 추적, 행위 분석 등의 기능을 구현하는 시스템으로 설명합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관련 자료
예를 들어 특정 구역에 사람이 들어오거나 영상에서 화재·연기로 의심되는 모습이 나타났을 때, 이를 이벤트로 감지해 담당자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다만 AI가 현장의 모든 위험을 스스로 판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상황을 감지할지 먼저 정하고, 해당 조건을 중심으로 영상을 분석합니다.우리 현장은 RISA 테스트가 가능할까요?

AI 지능형 CCTV를 활용하면 안전관리자가 모든 화면을 계속 보고 있지 않아도, 미리 설정한 위험 상황을 중심으로 현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업자가 출입하면 안 되는 구역이나 설비 주변의 위험구역을 설정하고, 사람이 해당 구역에 들어왔을 때 담당자가 확인할 수 있도록 알립니다.
영상에서 보이는 불꽃이나 연기와 같은 상황을 감지해 담당자의 빠른 확인을 돕습니다. 다만 영상 기반 감지는 기존 화재감지기나 안전설비를 대체하기보다 보조하는 수단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감지된 시점과 관련 영상을 이벤트로 남기면 긴 녹화 영상에서 필요한 장면을 일일이 찾는 시간을 줄일 수 있습니다. 반복되는 위험 상황을 살펴보거나 안전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AI 지능형 CCTV는 안전관리자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AI가 위험으로 의심되는 상황을 먼저 찾아주더라도 실제 상황을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결정하는 것은 담당자의 역할입니다.
또한 감지 결과는 다음과 같은 현장 조건의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AI 지능형 CCTV는 모든 사고를 막아주는 장치가 아니라, 사람이 위험을 더 빠르게 발견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관리 도구로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RISA는 CCTV 영상을 AI로 분석해 현장에서 설정한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담당자가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 산업안전 솔루션입니다.
현장마다 CCTV와 네트워크 환경, 감지하려는 위험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실제 적용 범위는 사전 확인을 거쳐 결정합니다.
기존 카메라 영상을 활용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 적용 가능 여부는 CCTV와 영상 전송 환경을 확인해야 합니다.
위험 상황을 빠르게 발견하고 대응하도록 도울 수 있지만, 모든 사고를 예방하거나 안전관리 의무를 대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아닙니다. AI가 지원하는 기능과 현장에서 감지하도록 설정한 상황을 중심으로 분석합니다.
영상의 이용 목적과 접근 권한, 보관 기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RISA 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CCTV 기록은 어디까지 활용될 수 있을까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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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가 영업일 1일 내에 적합한 적용 방식을 안내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