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는 24시간 찍고 있습니다. 하지만 위험구역에 사람이 들어가는 그 순간, 그 화면을 보고 있을 확률은 얼마나 될까요.
사고 후 영상을 되감아본 사람은 압니다. 필요했던 건 되감기가 아니라, 그 순간의 알림이었다는 걸.
설비 주변, 지게차 통로, 출입 제한구역. 공사는 비싸고, 예산은 없고, 그래서 지금까지는 방치였습니다.